'민주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위한 대전교육희망'은 1일 오전 대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'대전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단일화 경선 출범식'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, 최한성 후보의 '불참'으로 무기한 '연기' 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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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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