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삿돈을 빼돌려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하고 세금을 탈루한 혐의 등을 받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조사를 받기 위해 지난 1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출석하고 있다.
ⓒ연합뉴스2018.02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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