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식 껍질을 버린 쓰레기통을 뒤지며 쓰레기통 뚜껑까지 뒤집어쓰기까지 했다. 그렇게 먹는 것을 좋아했던 다롱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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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느낄 때 비로소 아무것도 아닌 것에서 무엇이든 다시 시작하리라 신현림의 『아무것도 아니었지』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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