맨 왼쪽부터 권정호 변호사, 오민애 변호사, 김혜순 민가협 양심수후원회장, 김성복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(NCCK) 인권센터장(목사), 권오헌 양심수후원회 명예회장, 천낙붕 변호사가 국가인권위 진정서 제출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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