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년 3월 ‘후쿠시마 원자력 사고의 의학적·생태학적 결과’를 주제로 열린 심포지움에 비디오 메시지를 보낸 간 나오토 전 일본 총리. 후쿠시마 사고를 수습했던 그는 “위험한 원전에서 벗어나 재생에너지로 가야 한다”고 강조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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