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창동계올림픽에 참석중인 모나코 국왕이자 IOC 위원인 알버트공이 9일 개막식 당일 평창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했다. 알버트공이 배우 김의성(사진 왼쪽)에게 ‘토치키스’로 성화 불꽃을 넘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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