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일 강원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스웨덴전(7·8위 순위 결정전)에서 남북단일팀 북측 박철호 감독이 선수에게 작전을 설명하고 있다. 오른쪽은 세라머리 총감독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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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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