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,000미터 계주 결승에서 김아랑 선수가 넘어지고 있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