홀로 몸 푸는 노선영
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경기 논란의 중심에 있는 노선영 선수가 21일 오후 6시께 결승D(7, 8위전) 경기를 앞두고 경기장(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)에서 홀로 몸을 풀고 있다. 뒤편에 밥 데 용 코치가 앉아 있다. 경기는 오후 8시 54분에 진행될 예정이다.
ⓒ소중한2018.02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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