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부산연대와 ‘청소년정치행동 청정’을 비롯한 단체들은 ‘18세 선거권’을 촉구하며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1인시위를 벌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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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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