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말 가르치는 미군 학교 교사들과 문익환 목사(맨앞 가운데), 그의 오른쪽 정경모, 윗줄 오른쪽에서 3번째 박용길의 언니 박용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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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익환 목사와 박용길 장로의 유택을 박물관으로 새롭게 단장하고자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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