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여자 컬링 한국과 스웨덴 결승전에서 3대 8로 점수차가 벌어져 남은 경기를 포기한 한국선수들이 스웨덴 선수들의 승리를 인정하며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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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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