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여자 컬링 결승전 한국과 스웨덴 경기가 끝나고 스웨덴 선수들이 금메달을 들고 즐거워하고 있다. 오른쪽 세번째는 스웨덴 국왕칼 구스타브 16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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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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