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화문화진지
탱크와 장갑차를 갖다 놓았다. 이왕이면 몸체를 감추고 포신만 드러내 놓은 상태였으면 더 생동감이 있었을 것 같다. 저 멀리 정면으로 보이는 산이 도봉산, 정면을 가로 막고 있는 구조물이 지하철1,7호선 도봉산역, 왼쪽에 나무로 담장처럼 돼있는 곳이 창포원과의 경계이다.
ⓒ이양훈2018.02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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