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여년 전 미성년자 단원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경남 김해 ㅂ극단 조아무개(50) 대표가 3월 1일 오후 창원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깊이 고개를 숙인 채 들어가고 있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