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 장자연씨는 매니저에게 남긴 유서에서 “저는 나약하고 힘없는 배우입니다.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.”라는 말을 남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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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립 언론 '아이엠피터뉴스'를 운영한다. 제주에 거주하며 육지를 오가며 취재를 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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