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환영 전 KBS 사장과 배현진 전 MBC 앵커가 6.13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유한국당에 입당했다. 9일 오전 여의도 자유한국당사에서 열린 입당환영식에서 홍준표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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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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