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애인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최시우 선수의 아버지 최성민씨가 15일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패럴림픽 캐나다전을 관전하며 아들을 응원했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