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태훈-유인영-한혜진-윤상현, 꼭 화이팅!
장지인 감독(가운데)과 배우 김태훈, 유인영, 한혜진, 윤상현이 2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<손 꼭 잡고,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>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. <손 꼭 잡고,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>는 한 부부가 죽음이라는 위기에 직면하면서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고, 잊고 살았던 것들을 하나씩 되짚어보며 서로에 대한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정통 멜로 드라마다. 21일 수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.
ⓒ이정민2018.03.20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