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동관, 권성동, 장제원 등 MB구치소행 배웅
자유한국당 권성동, 장제원 의원,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, 조해진 전 의원 등이 22일 오후 뇌물 등 혐의로 구속되어 동부구치소에 수감될 예정인 이명박 전 대통령을 배웅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 전 대통령 자택앞에서 대기하고 있다.
ⓒ권우성2018.03.23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