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남도청 정문 화단에 홍준표 전 경남지사 때인 2016년 6월 '채무제로 기념식수'로 해놓았단 사과나무(왼쪽)이 죽어가자, 2016년 10월월 주목으로 바꾸었지만 죽어가자(가운데), 다시 다른 주목(오른쪽)으로 교체해 심어 놓았는데 또 잎이 말라가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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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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