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지역 노동계와 일부 정당은 29일 오전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구시가 노사평화의 전당을 건설하면서 내세운 불긍 조끼와 머리띠를 없애겠다는 방안에 대해 규탄했다.
ⓒ조정훈2018.03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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