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9일 오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1차 전원위원회에서 자유한국당 추천 황전원 위원이 유가족들의 사퇴를 요구를 받던 중 이마를 만지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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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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