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경근 4.16 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이 지난 11일 황전원 특조위원의 사퇴를 요구하며 삭발을 했다. 유 위원장은 그 날 페이스북에 이런 글을 남겼다. "또 다시 삭발을 했습니다. 도대체 어디까지 해야 하나요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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