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 사진
#부용산

연꽃 모양의 벌교 부용산. 박기동 시인은 부용산 기슭에 간다는 말한마디 없이 가버린 어린 누이를 묻고 내려와 <부용산>이라는 '제망매가'를 남겼다

ⓒ박성환2018.05.02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대동문화재단 문화재 돌봄사업단에서 일하고 있습니다.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