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4월 5일 국회에서 공인단기·스콜레 디자이너 과로자살 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이 있었다. 그 자리에서 장향미씨는 동생의 유지를 이어갈 것이라는 다짐을 밝혔다.
ⓒ공인단기·스콜레 디자이너 과로자살 대책위원회 2018.04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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