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국 런던에서 열린 <세월호 그 이후> 다큐상영회
"오늘 After The Sewol 상영회를 끝으로 세월호 4주기 행사가 마무리 됐다.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도 이렇게 마무리되면 얼마나 좋을까? 희망일 뿐이다. 그날을 위해서. 준형아빠말대로 분노하라/ 기억하라 / 행동하라 / 연대하라 / 그리고 사랑하라" (대비 김)
ⓒ대비 김 페이스북2018.04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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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이코노미스트, 통계학자로 살고 있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