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북정상회담에서 서산목장의 한우 부위별 구이가 만찬 메뉴에 올라가게 됐다. 청와는 24일 정상회담 만찬 메뉴를 공개했다. 정상회담 메뉴로 선정된 서산목장 한우 부위별 구이는 1998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소떼 1001마리를 몰고 올라간 것으로 유명하다.
ⓒ청와대 SNS 갈무리2018.04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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