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버트 파우저 전 서울대 국어교육과 교수
한국에 오래 살면서 직접 한옥을 지어 살기도 하신 파우저 선생님은 약 4년여 동안 흔들리는 편집자를 믿고 기다려주셨다. 출판사를 시작하는 데 선생님의 믿음이 큰 힘이 되었다.
ⓒ로버트 파우저 제공2018.04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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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 만드는 일을 오래 했다. 지금은 혜화동 인근 낡고 오래된 한옥을 새로운 공간으로 만들어 그곳에서 책을 만들며 살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