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4월 6일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인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과 관계자들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인 판문점을 방문해 준비사항을 점검했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