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진 남미륵사에서 만난 처마 끝의 풍경. 맑은 봄 하늘과 어우러져 절집 특유의 멋과 아름다움을 선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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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찰이 일상이고,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.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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