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못과 어우러진 남미륵사 풍경. 연못에는 수련이 하나씩 피고 있다. 여름엔 이 연못에서 희귀한 빅토리아연까지 피어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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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찰이 일상이고,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.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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