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태중 씨의 목공예 작품 '보기 위해 눈을 감는다'. 진화된 고래를 토대로 사람의 얼굴을 융합시켜 재미를 더해준다. 보는 이로 하여금 많은 생각도 하게 만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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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찰이 일상이고,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.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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