증기기관열차가 지나는 철길 옆에 자리잡은 안태중 씨의 집. 어릴 적 많이 불렀던 '기찻길 옆 오막살이'를 떠올리게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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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찰이 일상이고,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.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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