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동사회자인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배수지가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4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웃음을 짓고 있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