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의당 이근하 예비후보는 “노동자, 장애인, 여성, 성소수자 등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정치”라며 “일 잘하는 정의당에게 맡겨 달라”며 지지를 호소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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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충남시사> <교차로> 취재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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