느티나무가 드리운 숲그늘에 모여 딱지치기를 하고 있는 초등학생들. 종이 딱지가 아닌,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딱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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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찰이 일상이고,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.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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