느티나무 숲그늘에서 쉬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재초등학교 학생들. 나무와 함께 노는 어린 학생들의 얼굴에서 토실토실 여물어가는 동심이 엿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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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찰이 일상이고,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.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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