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전 중간 쉬는 시간 30분을 이용해 운동장에 나온 남학생들이 야구놀이를 즐기고 있다. 600살 된 느티나무가 학생들을 듬직하게 지키고 서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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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찰이 일상이고,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.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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