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발언 경청하는 변영주 감독과 '무소유'
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공원에서 대한항공직원연대 주최 '조양호 일가 및 경영진 퇴진, 갑질STOP 3차 촛불집회'가 열렸다. 공동사회를 맡은 변영주 감독과 대한항공 익명 대화방에서 '무소유'로 활동하는 직원이 자유발언에 나선 한 직원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.
ⓒ권우성2018.05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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