혐한 데모를 저지하기 위해 조직한 ‘오토코구미(男組)’의 리더 다카하시를 중심으로 일본 우익들이 주도하는 혐한 운동의 양상과 이를 막고자하는 사람들(카운터스)의 활약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<카운터스>(2017) 한 장면
ⓒ인디스토리 2018.05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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