쌍산재 대문과 어우러진 당몰샘. 당몰샘은 7년 가뭄, 석 달 장마에도 쉬지 않고 물이 흘렀다고 전해진다.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물을 받아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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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찰이 일상이고,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.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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