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에서 아방 작가는 삶을 살아내는 자신만의 솔직한 궤적을 고스란히 보여준다. 우리와 마찬가지로 그녀 역시 치열하고 때론 고민 많은 그런 20대를 지나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. 힘 내라는 백마디 위로보다, 그녀의삶 자체가 위로가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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