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감도의 비극을 알린 이하라 히로미츠(84) 씨. 그는 일제가 저지른 만행을 처음 세상에 알린 일본인이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