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수레유세차를 이용하고 있는 김 후보는 “돈으로만 선거를 치른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, 진심으로 유권자에게 다가가기 위해서 손수레를 이용하게 됐다”라고 전했다. 정책협약식을 마친 김 후보가 손수레를 매단 오토바이와 함께 이동하고 있다.
ⓒ신영근2018.06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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