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 후보는 “청년세대들이 정치에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주기를 바란다”고 전하면서 “시의원에 당선되면 차별 없는 사회와 소외받는 약자 그리고 지역의 노동자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”는 각오로 바닥 민심을 모았다.
ⓒ신영근2018.06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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