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생님처럼 유명한 조각가가 될 거에요 - 김성욱 조각가와 어린이 제자들
마포중앙도서관에서 김성욱 조각가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<청소년 목공예> 프로그램에서 미래의 오아시스 세상을 책임질 조각 꿈나무들이 성장하고 있다. 한 어린이는 "조각 작품을 만들면 마음이 편안해지고, 집에 갖다 두면 마음에 행복하기 때문에 열심히 배워서 나중에 조각가가 될 것"이라고 포부를 밝힌다.
ⓒ김재연2018.05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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