항의서한 낭독
정병화 수석 부의장이 "최저임금 산입법을 대통령이 거부할 것을 촉구했으나
끝내 국무회의에 통과됐다, 며 정부는 야당과 졸속합의로 통과시켜 청년. 여성. 비정규직 등 사회갈등을 증폭시켰기에 노동존중을 폐기한 걸로 의심받고 있다" 고 강하게 질타했다.
ⓒ김동열2018.06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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