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융감독원 유광열 수석부원장(왼쪽)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삼성증권 '유령주식' 배당사고 제재 수위를 결정하는 제15차 제재심의위원회에 입장하고 있다.
ⓒ연합뉴스2018.06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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