적폐청산과민주사회건설 경남운동본부 회원들이 6월 28일 오후 경남도청 정문 화단에 있는 홍준표 전 경남지사의 '채무제로 기념식수' 표지석을 땅 속에 묻기 위해 땅을 파자 공무원들이 나와 막으면서 실랑이가 벌어졌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